금년 마지막달 첫주! 보람된 삶 되소서!
2008.12.01 04:56
[12월 첫날]에 보내는 행복차드시고 행복한 삶이 되세요.^^*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오늘을 사는 순간 보다
내일의 삶을 꿈꾸는 순간이
아름다운 것은 내일과 오늘이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이며
오늘의 슬픈 시간은 내일이라는 시간으로
지울 수 있지만 내일의 시간을
오늘이라는 시간이 지울 수 없 듯이
삶의 아름다움은 종결 어미가 아니라
늘 살아있는 현제 진행형 이라는 것입니다.
삶이라는 노트와 그리고 지우개, 연필
무엇이든 쓰고 지우며 사는인생
그러나 그 지우개가 다 달아 지울 수 없을 때
우리는 그 순간을 죽음으로 생각 합니다
오늘을 사랑으로 행복으로 승리 한 자는
결코 내일의 패배자가 될 수 없으나
오늘의 삶에 패배한자는 내일의 삶에도
패배자가 될 수 있는 위험의 길을
걷는 불행한 사람이며
그러나 불행이냐 행복이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으며
오늘이 가져다 주는 의미를 뒤돌아보며
잘못을 반성할 때
내일의 삶이 승리자로 돌아와 기쁨과
행복의 삶을 놓아 줄 것입니다 .
-행복의 노트 중에서-
아름다운 문학 행복한 만남^^*
─
━☆12월 알차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2 | 백선영시인님 안녕하셨어요? ^^ | 문해 | 2008.12.16 | 210 |
661 | 문안 | 강성재 | 2008.12.13 | 239 |
660 | 혀 | ~~* | 2008.12.05 | 227 |
» | 금년 마지막달 첫주! 보람된 삶 되소서! | 종파 이기윤 | 2008.12.01 | 223 |
658 | 즐거운 추수감사절을! | 오정방 | 2008.11.22 | 237 |
657 | 발걸음 만으로도 | 사민방 | 2008.11.19 | 235 |
656 | ***[동포의 창] "추석 달" / 백선영 | 鐘波 이기윤 | 2008.11.18 | 268 |
655 | A Hymn For Friendship | 백진 | 2008.11.15 | 221 |
654 | 떠난 후에 | kimheejooh | 2008.11.10 | 282 |
653 | 컴퓨터 복구 작업중입니다 . | 백선영 | 2008.11.01 | 217 |
652 | 어머니 / 백효진 | ^^* | 2008.11.08 | 284 |
651 | 잘 다녀오셨는지요? | 오연희 | 2008.10.23 | 251 |
650 | 잠시 서재를 비우게 되었습니다 | 백선영 | 2008.09.18 | 248 |
649 | My dearest | Jeen | 2008.09.17 | 624 |
648 | 풍성한 한가위되시길... | 강학희 | 2008.09.14 | 292 |
647 | 만월의 꿈 | 박영호 | 2008.09.14 | 272 |
646 |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 정정인 | 2008.09.12 | 307 |
645 | An interview | Jeen | 2008.09.13 | 583 |
644 | ★♥보람된 “한가위”맞으소서! ♥★ | 이기윤 | 2008.09.08 | 275 |
643 | 木屋の墓 ( For Painter Sakamoto Hanjiro)//Pitiable Myth of Prometheus | Perhaps | 2008.08.30 | 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