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연재되었던 [윤태영의 글쓰기 심화를 위한 노트] 를 모아보았습니다.

찬찬히 목록을 보시면서 마음이 가는 꼭지부터 다시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입니다.



1. 감성이 담긴 글을 쓰자. 메시지를 부드럽게 전달하자.

http://acase.co.kr/2014/09/15/deepwriting01



2. 시작이 중요하다. 첫 문장으로 독자를 긴장시키자.

http://acase.co.kr/2014/09/16/deepwriting02





3. ‘눈물’이란 표현이 독자를 슬프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http://acase.co.kr/2014/09/17/deepwriting03



4. 하나의 장면을 한 꼭지의 글로 만드는 연습을 하자.

http://acase.co.kr/2014/09/18/deepwriting04



5. 캐릭터를 당당하게 드러내자. 단점도 강점으로 승화된다.

http://acase.co.kr/2014/09/19/deepwriting05



6. 하찮은 것까지도 기록하자. 입체적인 글을 만들 수 있다.

http://acase.co.kr/2014/09/22/deepwriting06



7. 기승전결,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구성으로 커버하자.

http://acase.co.kr/2014/09/23/deepwriting07



8. 시간순 서술은 대체로 진부한 느낌을 준다. 구성에 변화를 주자.

http://acase.co.kr/2014/09/24/deepwriting08



9. 핵심을 묘사하는 데 집중하자. 의미 없는 설명은 과감히 생략하자.

http://acase.co.kr/2014/09/25/deepwriting09



10. 만담이 아닌 대화를 살리자. 핵심 메시지를 담아보자

http://acase.co.kr/2014/09/26/deepwriting10



11. 솔직하게 쓴다. 의도적 과장은 역효과를 낸다.

http://acase.co.kr/2014/09/29/deepwriting11



12. 가급적이면 객관적인 3인칭 관찰자 시점을 유지하자.

http://acase.co.kr/2014/09/30/deepwriting12



13. 까다로운 마무리, 여운을 남기는 방법도 좋다.

http://acase.co.kr/2014/10/01/deepwriting13



14. 모든 것을 설명하지 말자. 욕심이 글을 지루하게 만든다.

http://acase.co.kr/2014/10/02/deepwriting14



15. 이야기를 풀어가는 한마디를 생각하자. 키워드를 만들자.

http://acase.co.kr/2014/10/06/deepwriting15



16. 메시지를 강요하지 말자. 담담한 묘사로도 전달이 가능하다.

http://acase.co.kr/2014/10/07/deepwriting16



17. 쉽게 쓰자. 글은 생각을 다수에게 전달하는 수단이다.

http://acase.co.kr/2014/10/08/deepwriting17



18. 명문에 집착하지 말라. 쓰다보면 명문이 나온다.

http://acase.co.kr/2014/10/10/deepwriting18



19. 한 편의 글에서는 한 가지 메시지만을 전달하자. 욕심내지 말자.

http://acase.co.kr/2014/10/13/deepwriting19



20. 인물의 생생한 워딩은 최대한 살리자. 현실감이 풍부해진다.

http://acase.co.kr/2014/10/14/deepwriting20



21. 사물의 양면성을 잘 관찰하자. 글 쓸 재료가 풍부해진다.

http://acase.co.kr/2014/10/15/deepwriting21



22. 기억이 가물가물해도 대충 쓰지 말자. 최대한 정확한 팩트를 찾자.

http://acase.co.kr/2014/10/16/deepwriting22



23. 결말이 알려진 이야기는 과정을 묘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http://acase.co.kr/2014/10/17/deepwriting23



24. 반문(反問)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자. 독자를 깨어있게 하자.

http://acase.co.kr/2014/10/20/deepwriting24



25. Fade-in & Fade-out, 새로운 단락으로 부드럽게 넘어가자.

http://acase.co.kr/2014/10/21/deepwriting25



26. 가정과 전제를 남발하지 말자, 주장이 불투명해진다.

http://acase.co.kr/2014/10/22/deepwriting26



27. 글에도 양념이 필요하다. 재밌는 이야깃거리를 발굴하라.

http://acase.co.kr/2014/10/23/deepwriting27



28. 주장글에서는 예화를 적극 활용하자. 인물에 관한 글은 예외다.

http://acase.co.kr/2014/10/24/deepwriting28



29. 얼마나 과감히 삭제하느냐에 따라 글의 품질이 결정된다.

http://acase.co.kr/2014/10/27/deepwriting29



30. 타깃을 분명히 하자. 독자가 앞에 있다고 생각하자.

http://acase.co.kr/2014/10/28/deepwriting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 최영미와 한강 동아줄 김태수 2016.06.07 76
79 2016년 신춘문예 시조 총평 동아줄 김태수 2016.05.24 353
78 21세기 한국 수필의 과제와 잔망 동아줄 김태수 2016.05.21 163
77 등단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동아줄 김태수 2016.05.20 1269
76 2015 증앙시조백일장 당선작 동아줄 김태수 2016.02.27 108
75 작문오법 및 일자문결 동아줄 김태수 2016.02.20 162
74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동아줄 김태수 2016.01.11 188
» 윤태영의 글쓰기 심화를 위한 노트 동아줄 김태수 2015.12.12 92
72 2013년 시에 수필 신인상 심사평 동아줄 김태수 2015.12.02 134
71 김태수 씨, 전국시조공모전 차상 수상[Korean News 10/21자 기사] 동아줄 김태수 2015.11.11 230
70 2015 곤충나라 사과태마 공원 개장 기념 전국백일장 입상자 동아줄 김태수 2015.10.26 350
69 제18회 전국 시조공모전 입상자 명단(대학.일반부) 동아줄 김태수 2015.10.15 71
68 2015 전국 의병문학작품 공모전 동상 수상, 앵커리지 한인신문 기사(9/28일자) 동아줄 김태수 2015.10.10 42
67 친일 문인 42명 명단과 작품 목록 동아줄 김태수 2015.10.09 146
66 한국 시조문학의 발전을 위한 제언 동아줄 김태수 2015.09.18 356
65 수필 문장, 이것만이라도 알고 쓰자 (2부) 동아즐 김태수 2015.08.08 350
64 수필 문장, 이것만이라도 알고 쓰자 [1] 동아줄 김태수 2015.08.08 340
63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로>가 표절? 동아줄 김태수 2015.08.05 648
62 재외동포문학상 수상, 앵커리지 한인신문 기사 내용(15년 7월 8일자) 동아줄 김태수 2015.07.20 154
61 2015 신춘문예 시조 총평 동아줄 김태수 2015.05.18 409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
어제:
25
전체:
1,167,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