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
순수를 꿈꾸며-윌리암 블레이크-
| 동아줄 김태수 | 2016.08.03 | 850 |
79 |
작가로 등단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글
| 동아줄 | 2015.01.19 | 819 |
78 |
수필 공부
| 동아줄 | 2013.05.25 | 803 |
77 |
사랑의 시 써보기
| 동아줄 | 2012.11.13 | 729 |
76 |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로>가 표절?
| 동아줄 김태수 | 2015.08.05 | 648 |
75 |
시인들이 말하는 좋은 시
| 동아줄 김태수 | 2014.02.15 | 626 |
74 |
시조의 기승전결에 대하여
| 동아줄 | 2014.09.23 | 621 |
73 |
2014 뉴욕문학 신인상 당선 기사내용(미주한국일보, 앵커리지 한인신문)
| 동아줄 | 2014.07.09 | 613 |
72 |
미당 서정주 토론방 내용
| 동아줄 김태수 | 2016.10.15 | 587 |
71 |
역사 의식과 사회 비판 의식을 아우른 현대 시조
| 동아줄 | 2014.09.25 | 567 |
70 |
2014년 신춘문예 시조 총평
| 동아줄 | 2014.04.28 | 559 |
69 |
수필 문장 구성하기
| 동아줄 김태수 | 2012.02.20 | 555 |
68 |
시인이란 무엇인가?
| 동아줄 | 2012.05.19 | 540 |
67 |
이런 詩語가 들어가면 그 詩는 낙제 수준
| 동아줄 | 2012.08.24 | 505 |
66 |
좋은 글쓰기, '갈등과 반전의 묘미' 함께 살려야
| 동아줄 김태수 | 2012.02.10 | 498 |
65 |
김태수 씨 사이버 문학 공모전 입상(앵커리지 한인신문 기사 내용 9/26/2012)
| 동아줄 김태수 | 2012.10.02 | 476 |
64 |
제22회 뉴욕문학 신인상 심사평 및 당선 소감
| 동아줄 | 2014.08.01 | 463 |
63 |
서북미문인협회 제9회뿌리문학상 수상자 발표(시애틀 N 뉴스 기사 내용 8/22/13)/심사평
| 동아줄 | 2013.09.23 | 444 |
62 |
더 좋은 시를 쓰고 싶어하는 여러분에게
| 동아줄 | 2012.07.23 | 436 |
61 |
미당문학 신인작품상 선정 기사 모음
| 동아줄 김태수 | 2016.10.20 | 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