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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씨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 에세이 최우수상에 뽑혀(앵커리지 한인신문 기사 내용,11/28/2012)
| 동아줄 김태수 | 2012.11.30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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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詩님 계신가요
| 동아줄 | 2012.03.02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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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춘문예 시조 총평
| 동아줄 김태수 | 2015.05.18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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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시가 되기까지
| 동아줄 김태수 | 2016.09.01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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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의 여섯 가지 등급
| 동아줄 | 2013.04.23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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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 동아줄 김태수 | 2011.12.22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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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 다시 태어나야만 한다
| 동아줄 | 2012.03.30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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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나탈리 골드버그
| 동아줄 | 2013.03.28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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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어디서 오는가? - 시적 발상
| 동아줄 | 2012.11.20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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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배우는 역발상 방법]
| 동아줄 | 2014.05.19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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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조문학의 발전을 위한 제언
| 동아줄 김태수 | 2015.09.18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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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춘문예 시조 총평
| 동아줄 김태수 | 2016.05.24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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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지 마세요[문화 컬럼]
| 동아줄 김태수 | 2014.01.17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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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심사위원이 한국문학을 죽인다
| 동아줄 김태수 | 2013.10.28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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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곤충나라 사과태마 공원 개장 기념 전국백일장 입상자
| 동아줄 김태수 | 2015.10.26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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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문장, 이것만이라도 알고 쓰자 (2부)
| 동아즐 김태수 | 2015.08.08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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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재미수필 신인상 심사 결과
| 동아줄 김태수 | 2012.02.18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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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문장, 이것만이라도 알고 쓰자
[1] | 동아줄 김태수 | 2015.08.08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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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시의 어려움
| 동아줄 김태수 | 2012.02.07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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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와 현대 시조의 의미구조 탐색/박제천
| 동아줄 김태수 | 2017.10.07 | 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