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 김태수 씨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 에세이 최우수상에 뽑혀(앵커리지 한인신문 기사 내용,11/28/2012) 동아줄 김태수 2012.11.30 428
59 여보세요, 詩님 계신가요 동아줄 2012.03.02 424
58 2015 신춘문예 시조 총평 동아줄 김태수 2015.05.18 409
57 한편의 시가 되기까지 동아줄 김태수 2016.09.01 407
56 수필의 여섯 가지 등급 동아줄 2013.04.23 398
55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동아줄 김태수 2011.12.22 388
54 우리 시, 다시 태어나야만 한다 동아줄 2012.03.30 373
53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나탈리 골드버그 동아줄 2013.03.28 368
52 시는 어디서 오는가? - 시적 발상 동아줄 2012.11.20 363
51 [시에서 배우는 역발상 방법] 동아줄 2014.05.19 360
50 한국 시조문학의 발전을 위한 제언 동아줄 김태수 2015.09.18 356
49 2016년 신춘문예 시조 총평 동아줄 김태수 2016.05.24 353
48 시 쓰지 마세요[문화 컬럼] 동아줄 김태수 2014.01.17 353
47 신춘문예 심사위원이 한국문학을 죽인다 동아줄 김태수 2013.10.28 353
46 2015 곤충나라 사과태마 공원 개장 기념 전국백일장 입상자 동아줄 김태수 2015.10.26 350
45 수필 문장, 이것만이라도 알고 쓰자 (2부) 동아즐 김태수 2015.08.08 350
44 제6회 재미수필 신인상 심사 결과 동아줄 김태수 2012.02.18 346
43 수필 문장, 이것만이라도 알고 쓰자 [1] 동아줄 김태수 2015.08.08 340
42 쉬운 시의 어려움 동아줄 김태수 2012.02.07 338
41 현대시와 현대 시조의 의미구조 탐색/박제천 동아줄 김태수 2017.10.07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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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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