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해설(2)

2014.12.04 05:38

동아줄 조회 수:617

천부경 해설(2)..........................................................................................................구름 이경숙


運三四成環五七(운삼사성 환오칠)
...
한자 그대로 읽으면 삼이 움직여 사를 이루고, 오와 칠을 덮는다. 이다. 삼이 움직인다는 것은 석삼극,
즉 천지인 또는 음양중의 3극으로 나누어 진 태극은 고정되어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서로 상생
상극하며 돌게 되는데 이것은 천지의 운행이고 음양의 회전이다. 삼극은 움직인다 (運).
이 삼극의 움직임이 만들어내는(成) 것이 사(四)다. 이 사가 바로 기 (氣)이다. 기의 부실함은 바로
삼극의 움직임이 바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기가 오와 칠을 둘러싼다(環). 오(五)는 오행(五行) 즉
모든 물질 과 제반 현상이고, 칠(七)을 칠기(七氣) 즉, 칠정(七情)인 마음이다. 태극이 나뉘어 삼극
(삼신)이 되고 이 삼극이 조화로 운행하면 기가 생기 며 이가 몸(물질)과 마음(정신)을 같이 둘러싼
다고 하는 음양오행의 이론적 시원이 여기서 나왔다. 이후 문장들은 한자를 아는 중학생이면 읽고
그 뜻을 알 수 있는 평이한 문장들이다.

一妙衍萬往萬來(일묘행 만왕만래)
하늘의 움직임은 묘하고도 묘하여라. 삼라만상이 가고 오는도다.

用變不動本(용변 부동본)
세상만물이 그 쓰임(형태, 모습)이 변해도 근본자리는 바뀌지 않음이니.

本心本太陽(본심 본태양)
근본마음이 본래 밝은 빛이니 그리고 이 다음에 천부경의 결론이 되는 구절이 나온다.

昻明人 中天地一(앙명인 중천지일)

사람을 우르러 비추어라. 천지중에 으뜸이니라. 이 지구상에 이보다 더 인간을 존중하는 종교나
사상은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 석가는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 표효했다.
한 생명이 우주만큼 소중한 것이다. 우리에게는... 마지막 문장은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이다.
앞에서 설명한 대로 "우주는 끝남이 없이 끝나니라." 하지만 천부경 이야기는 끝이 안 났다.
휴, 겨우 천부경 여든한 글자의 글자플이를 끝냈다. 내일부텀 이틀동안 어디 다녀와야하기
때문에 여기 못들어올 것 같아서 서둘러 쳐 올렸다. 이제 천부경은 글자대로의 해석만 끝낸 참이다.
해설도 해야한다. 그런데 비슷한 이야기를 계속 끌고가면 재미가 별로 없다. 그래서 중간 중간에
다른 이야기를 잠깐씩 끼워 넣는다. 천부경의 해설 중간에 중간에 삼청궁 선녀가 아는 세계사의
비밀을 흘려 나갈 참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주인공은 어느 민족이었을까? 많은 주연들이 무대 위에서 조명을 받고 활약하다
가는 사라져 갔다. 그런데 영화의 주인공은 중간에 사라지거나 나중에 나타나거나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등장해서 영화 끝날때까지 나오는게 진짜 주인공이다. 물론 마지막에 죽는 수는 있지만.
그건 영화가 끝나는 순간이다. 주인공이 중간에 죽어버리는 영화는 아직 못 봤다. 그렇다면
희랍은 주인공이 될 수 없다. 로마도 잠시동안의 주역이었지 진정한 주인공은 아니었다. 시황제의
진도 그렇고 징기스칸의 몽고도 마찬 가지다. 사라센도 대영제국도 미국도 모두 아니다.
세계사 처음부터 등장하여 최후까지 남으면서 인류사라는 영화의 줄거리의 중심에 서있는 두
주인공이 있다.

화면에는 석양의 노을빛이 흐르고 두 주인공이 거친 들판에 마주서 있다. 엔리오 모리코네의
음악이 흐르고 두 주인공은 총을 뺀다. 둘 중에 하나가 말을 타고 거친 들판 저멀리 사라지면
영화는 끝이다. 인류사라는 서부극에서 이 두 주인공의 이름은 유대민족과 한민족이다.
엥! 무슨 황당한 소리? 하실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고, 정해진 신의 계획이다.
두 민족은 주인공만이 가지는 공통적인 특징을 완전히 동일하게 가지고 있다. 두 민족은
지구상에 거의 같은 시기에 나타난 첫 인류였다. 이 과정의 비밀은 다음에 "선천기"를 올릴 때
상세히 들려 드리겠다. 지구상의 모든 민족은 이 두 민족으로부터 뻗어나간 방계가족들이다.

물론 상고시대에 이 두 민족은 지구의 지배자였다. 한쪽은 아프리카와 남미와 대서양을 지배했고,
한쪽은 아시아 전체의 지배자였다. 두 민족은 거의 같은 시기에 그들의 방계인 민족들의 강성
함에 눌려 역사의 조연으로 전락하게 된다. 유대민족은 이집트와 로마 배달민족은 황하유역의
황토인들에게 일시 그 주인공 자리를 내주게 되는 것이다. 모든 액션 영화가 다 그렇지만
주인공은 꼭 악당에게 잡혀 위기의 순간을 맞는다. 두들겨 맞고 고문당하고 비참함에 빠진다.
그러나 주인공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 그리고 영화는 그들로 해서 이야기가 이어져 가야 한다.
두 주인공은 거의 같은 시기에 같은 이유로 무대에서 사라지게 되는데 이건 복수를 위해 주인공이
잠깐 도피하는 시기가 되는 것이다.

그들이 사라진 뒤, 세계사는 그들과는 전혀 무관하게 움직여나가는 것 처럼 보였다. 그러나 실상
이 세계는 그들 두 민족이 움직여 온 역사이다. 유대민족의 기독교가 지구의 반쪽 역사를 결정지
었고, 배달민족의 한사상이 나머지 절반을 유불선으로 움직였다. 군사력, 경제력, 기술력을 앞세운
주인공들은 반짝 연기로 사라졌지만 이 두 주인공의 힘은 시종일관 세계를 움직였다. 두 주인공
민족의 정신이 세계를 움직인 두개의 축이었던 것이다. 양대민족은 종교적으로 "선민사상"이라
는 공통의식을 가지고 있다. 세계에서 신에게 선택된 민족이라는 의식은 이 두 민족만이 보이는
특질이다. 그들의 신은 아브라함의 신이고 모세의 신인데 반해 우리의 신은 환인이요, 환웅이며
단군으로 이어졌다. 이 두 민족만이 신이 지정해준 땅을 가지고 있는 시오니즘의 뿌리를 갖고 있다.
그들의 신이 지정해 준 땅은 가나안이요, 우리의 환인(하늘님) 이 지정해 준 땅이 신시로부터 발원
한 한반도였다.

이 두 민족만이 상고시대부터 바꾸지 않는 유일한 가치를 유지시켜 왔다. 유대사상과 한사상이다.
이 두 민족만이 고등한 이념과 교리의 체제를 담고 있는 경전을 가지고 있다. 바이블과 삼대성서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가 그것이다. 이 두 민족만이 세계에서 유일한 예언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것은 구약과 모든 세기이며 우리의 것은 신지와 정감록이다. 이 두 민족만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류사의 마지막에 대한 개념과 철학적 토대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종말론을 "말세"라
하고 우리의 것을 "개벽"이라 한다.

그들과 우리는 비슷한 기간 고난의 시기를 견디어 왔다. 그들은 땅을 잃은 채 역사(바이블)에 의지해
고난을 견뎠고, 우리는 역사를 잃은 채 땅(한반도)에 의지해 고난을 견뎠다. 이 두 주인공은 영화의
클라이막스에 화려하게 등장하기 직전에 최후의 위기를 똑같이 맞는다. 유대인들은 나치에 의해
말살의 위기를 맞았고, 우리는 왜인들에게 말살의 위협에 직면했다. 두 민족은 똑 같이 최후의 시련
을 견뎌냈으며 이제 악당들에게 빼앗겼던 그들의 무기를 찾고 있다. 유대인들은 잃었던 땅을 찾았고,
우리는 잃었던 역사를 찾고 있다. <땅을 잃고 영혼만으로 대지를 방랑하는 자가 땅으로 돌아가고,
영혼을 잃고 땅에 뿌리박혀 울던 자가 영혼을 찾으면 그것이 개벽의 시작이리라>고 한 신지의 예언
이 적중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바야흐로 두 주인공이 역사의 무대에서 단 둘이 마주설
날이 다가오고 있 다. 어느 쪽이 정의이며, 어느 쪽이 불의일까? 다음 역사가 그것으로 결정되리라.

유대민족에서 발원된 기독교정신, 그리고 기독교 정신을 씨앗으로해서 마침내 열매를 맺은 서양의
문화를 압축해서 표현한다면 무엇이 될까? 나는 그것을 <자유와 평등>이라고 생각한다. 이 자유의
정신은 근세 이후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로 꽃피웠다. 평등의 사상은 필연에 따라 사회주의를 잉태
하여 공산주의를 낳고, 반세기에 걸쳐 평등의 아들이 지구의 반을 붉은 색으로 물들였다.
초기 아담스미스를 비롯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창시자들이 대부분이 유대인이었음과 공산주의
를 만든 칼 맑스가 유대인이었다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천부경으로 시작된 한사상이 모든 것의 뿌리가 되고 있는 동양 문화의 본질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조화와 질서>이다. 결전은 자유와 질서의 전쟁이고, 평등과 조화의 전쟁이다.
<자유와 평등>이 승리하면 말세요, <조화와 질서>가 승리하면 개벽이 될 것이다. 남녀가 평등한
사회와 남녀가 조화하는 사회간의 전쟁이요, 아버지와 아들이 자유로운 사회와 부자지간의 질서가
엄정한 사회간의 전쟁이다. 신 앞에서 만인이 평등한 세계와 신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간의
전쟁이다. 인간이 자연에 대해 자유로운 문명과 인간이 자연의 질서에 따르는 문명 간의 충돌이다.

아마겟돈은 <자유와 평등> 그리고 <조화와 질서> 이 둘 중에 앞으로의 인류가 어느 것을 택할 것인
지를 결정하는 종말이다. <자유와 평등>은 인류를 몰락으로 인도할 것이고, <조화와 질서>가 인류
를 질곡에서 끌어내는 구원의 밧줄이 될 것이다. 다음 세기의 개벽은 인류를 <조화와 질서>의 세계
로 인도하게 될것이다. "음이 양을 지배하여 둘로 가르면 후천개벽의 징조이다." 신지의 이 예언은
무엇을 말하는가? 음의 인류, 서양인들이 양의 인류의 적자인 한민족을 지배해서 둘로 갈라 놓는다
는 말이다. 오늘의 분단상황이다. 반은 평등의 이름으로 지배하고 있고, 나머지 절반은 자유의 이름
으로 지배하고 있다. "양이 음을 초극하여 하나가 될 때 새로운 하늘이 열리리라."

이 예언은 통일한국이 남쪽의 천민자본주의와 북쪽의 국가사회주의를 동시에 극복해 갈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자유에 의한 무한경쟁의 자본주의와 평등에 따른 강제행복의 공산주의, 어느 쪽도
아닌 <조화와 질서>에 바탕한 새로운 국가, 새로운 사회의 건설이 있게 될 것이다. 이 새로운 국가
의 형태가 후천사의 세계인류가 따라오는 바가 될것이다. 타골이 말한 동양의 횃불이 불확실한
인류의 미래를 밝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정감록이 말하고 있는 "개벽"의 요체이다. 우리가 세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세계가 우리를 따라오게 될 것이다. 다음의 세기는 찬란한 동양정신, 한사상
의 세기이다. 한민족은 인류사의 주인공으로 찬란하게 복귀하게 될 것이다

다시 천부경으로 돌아가자. 천부경은 그 내용이 길지 않으면서도 우주와 신과 인간에 대한 모든 것
을 담고 있다. 불교의 8만 대장경을 200여글자로 압축한 것이 <반야심경>이다. 이 <반야심경>의
내용을 여든한(81)글자로 압축하면 천부경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게 된다. 반야심경을 한 글자로
줄이면 <心>이다. 천부경을 한 글자로 줄이면 <人>이다. 천부경의 가르침은 크게 세가지이다.
하나는 우주에 대해 말하고 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우주. 현재 우주물리학은 시작이 있는 세계, 즉
"빅뱅"이라 말하는 대폭발이론으로부터 "그게 전부가 아니다"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 즉 "빅뱅"이
우주의 시작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대폭발설 이후에 거품우주, 다원우주이론 등이
폭 넓은 지지를 얻어가고 있는 중이다.

현대 우주물리학은 결론의 가닥을 "시종이 없는 우주" 쪽으로 잡아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천부경
을 종교적인 경전으로 생각하는데, 이 천부경에 신에 대한 말은 한마디도 없다. 불교의 가르침도 신
은 종속적인 개념에 지나지 않는다. 내세에 대한 이야기도 없다. 구원의 희망도 말하지 않는다.
그저 인간은 하늘, 즉 우주 그 자체이다 라고 말하고 있고,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다고 말한다.
인간은 태어남과 죽음이 없이 영원한 우주이다.

세계의 모든 민족들이 해, 달, 염소, 독수리, 뱀 들을 신으로 받들고, 신들의 기쁨을 위해서 인간의
심장을 바쳤던 시대에 한민족은 이러한 졸렬 유치한 종교관이나, 신관으로 부터 훨씬 높은 차원에
가 있었던 것이다. 때문에 우리 민족은 우상을 세우지 않은 민족이다. 불교가 들어온 이후에 불상을
세워기 시작했다. 하늘에 제사지내는 신성한 곳인 소도는 그저 평평한 마당에 작대기 하나(솟대)
세워놓은 것이었다. 그 제사의 성격은 신에게 봉행하는 자리가 아니라 하늘님을 모시고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잔치였다.

인간을 벌하는 신이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세계의 모든 민족은 신앞에 죄의식에 사로잡힌
채 두려운 심정으로 나아갔다. 한민족은 원래 신앞에서 더욱 명랑한 민족이었다. 신을 공경했지(敬天),
두려워하지 않았다. 신에 대한 공경은 인간에 대한 사랑(愛人)의 다른 방법이었다. 敬天愛人의 밝은
마음이 우리민족의 종교관을 형성한 것은 환인천제 시절부터 이어내려온 천부경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무엇인가를 만드는 신(그것이 우주건 사람이던 간에), 질투하는 신, 시험(test)하는 신, 화내는 신,
복수하는 신, 편드는 신, 파괴하는 신, 벌주는 신이란 개념은 우리 민족에게 황당하고 우스운 것이었다.
우리 민족이 알고있는 신은 그렇게 촐삭거리는 신이 아닌 것이다.

우주의 본질 다음으로 천부경이 가르치는 것이 바로 인간의 본질이다. 하늘의 기가 형상으로 나타난 것,
이것이 인간이다.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인간이라 말하고 있다. 인간을 신을 위해 봉사하는 피조물
로 여기는 대부분의 종교들과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천부경으로 시작된 하늘의 개념이
지배한 동양에서는 신을 위한 건축물을 짓지 않았다. 불교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불교의 절이나 탑들은
부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것들이다. 부처를 기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기쁘하
기 위한 것들이다. 신은 혼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삼신이 함께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천지인의 삼신사상이다. 삼일신고야 말로 종교적인 모든 경전의 윗 자리에 놓일만 하다.
하나님을 흙 빚는 도자기 공으로 만들어버린 구약을 어찌 고결한 한사상에 비할 것인가?

< 맺는말 >

一始無始一(일시무시일)
"우주는 시작됨이 없이 시작된 우주이니

析三極無盡本(석삼극 무진본)
하늘과 땅과 사람으로 나뉘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고

天一一地一二人一三(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天二三地二三人二三(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하늘 땅 사람은 모습은 다르되 근본은 같으니라

一積十鉅無櫃化三(일적십거 무궤화삼)
하늘의 정기가 가득 차건만 담을 상자 없어 사람으로 변하노라

大三合六生七八九(대삼합육 생칠팔구)
삼극이 돌고돌아 24절기를 만들고

運三四成環五七(운삼사성 환오칠)
삼극의 조화로 기가 몸과 마음을 감싸노니

一妙衍萬往萬來(일묘연 만왕만래)
하늘의 움직임은 묘하도다 삼라만상이 가고 오는구나

用變不動本(용변 부동본)
만물의 쓰임은 변해도 근본은 변치않고

本心本太陽(본심 본태양)
근본 마음이 본래 밝은 빛이니

昻明人 中天地一(앙명인 중천지일)
사람을 우러러 비추어라. 천지간에 으뜸이니라.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우주는 끝남이 없이 끝나는 우주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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