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줄 김태수2017.01.11 06:12

험한 곳에서도 자리를 탓하지 않고 뿌리내려 피는 꽃과 제 길을 내며 흐르는 물에서 삶을 생각해봅니다. 5w1h에 맞춰 써 봤습니다.


웃움도 눈물도 삶이지요.

거꾸로 말하면 '삶'은 '섦'인 셈이지요. 웃음과 눈물을 통해 익숙해지다가 웃음과 눈물을 멈추면 생도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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