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줄 김태수2017.01.27 03:53
이루고 못 이루고를 뛰어넘어 거기까지 자신이 다달하고 웃을 수 있는 여유!
과정(노력)은 자신의 일이나 결과(성공)는 하늘의 뜻이라 여기는 마음이겠지요.
신춘문예는 하나의 목표로 문학의 꽃을 피우는 일인데 지난한 과정을 겪어야만 피울 수 있는 봄의 꽃눈이기도 하고요. 지금은 눈꽃이지만 꽃눈의 자리이기도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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