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의 문학서재

No Image 14Feb

by 동아줄 김태수

2012/02/14 by 동아줄 김태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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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 caught by fishing pole

No Image 18Apr

by 동아줄

2012/04/18 by 동아줄
in 행시
Views 507 

발가락 양말

No Image 05Dec

by 김태수

2011/12/05 by 김태수
in 시
Views 500 

라면

No Image 18Oct

by 동아줄

2012/10/18 by 동아줄
in 시조
Views 494 

지구의 감기 몸살

No Image 05Dec

by 김태수

2011/12/05 by 김태수
in 시
Views 486 

나이테

No Image 24Jul

by 동아줄

2012/07/24 by 동아줄
in 시
Views 480 

자작나무 서 있는 도심 냇가[미주문학 12년 여름호]

No Image 15May

by 동아줄

2012/05/15 by 동아줄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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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정

No Image 07Apr

by 동아줄

2012/04/07 by 동아줄
in 시
Views 463 

부정

No Image 22Feb

by 동아줄 김태수

2016/02/22 by 동아줄 김태수
in 시조
Views 459 

샘터 시조 2016, 2월호/문학바라기, 겨우 살이

No Image 14Mar

by 동아줄

2014/03/14 by 동아줄
in 수필
Views 459 

C형과 삼시 세판[재미수필 13년 15집, 맑은누리 14년 여름호]

No Image 01Nov

by 동아줄 김태수

2013/11/01 by 동아줄 김태수
in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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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감기 몸살 [제14회 전국 가사. 시조 창작 공모전, 가사 장려상]

No Image 25Apr

by 동아줄

2012/04/25 by 동아줄
in 시
Views 456 

새봄이다

No Image 31May

by 동아줄

2012/05/31 by 동아줄
in 시
Views 451 

콩나물

No Image 25Oct

by 동아줄 김태수

2013/10/25 by 동아줄 김태수
in 수필
Views 442 

해외 봉사활동이 꿈[제2회 8만시간디자인공모전 최우수상]

No Image 04Dec

by 동아줄

2014/12/04 by 동아줄
in 수필
Views 431 

어머니와 매운 고추[2014 재미수필]

No Image 05Dec

by 동아줄

2011/12/05 by 동아줄
in 시
Views 424 

시작 연습[나성문학, 12년 창간호]

No Image 27Apr

by 동아줄

2013/04/27 by 동아줄
in 행시
Views 416 

너와 내가

No Image 17Dec

by 동아줄

2012/12/17 by 동아줄
in 시조 행시
Views 413 

폭풍은 지나가고[퓨전수필 12년 겨울호]

No Image 01Dec

by 동아줄 김태수

2013/12/01 by 동아줄 김태수
in 행시
Views 407 

제일회 재미수필 에세이 데이[퓨전수필 13년 겨울호]

No Image 23Jun

by 동아줄

2014/06/23 by 동아줄
in 시
Views 404 

달님에게 하는 사랑고백[맑은누리 14년 여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