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장윤정

2006.01.13 07:01

김영교 조회 수:413 추천:18

서울 친구가 보내온 따끈한 한 곡 '꽃'을 문 앞에 놓고 감니다. 서울서 많이 들어보셨지요? 지금쯤 돌아 오셨는지요? 신년하례식이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우리 모두 서로에게 개처럼 충성스럽게 김춘수의 꽃이 되십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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