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고

2009.01.13 06:54

오연희 조회 수:304 추천:26


선생님 그동안도 평안하신지요? 전...한동안 컴앞에 앉을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새해를 맞는 기분도 많이 무덤덤해 지고.. 이상해요. 사는게 다 그렇다구요? 알았습니다. 그럴것 같아요.ㅎㅎㅎ 잊지 않고 간간이 소식주셔서 고맙습니다. 제때 답글도 못드리고..송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글 많이 쓰시고 복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연희드림. 2009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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