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왔던 각설이

2010.01.06 06:17

오연희 조회 수:407 추천:28

선생님.. 이멜 받은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인사올립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처럼 이렇게 펄펄 살아서 다시 왔습니다. 얼씨구씨구^^ 정신없이 돌아다니다가 아차차...한해가 갔구나... 한대 꽁!! 아야~~ 저 많이 혼나도 싸지요.^^ 선생님 늘 기억해주시고 소식 주시니 감사하고...면목이 없습니다. 새해에는 저도 정신좀 차리고 주위도 돌아보며 가야겠다 싶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가정과 일터와 계획하시는 일위에 크신분의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오연희드림. 2010.1.6 *위의 그림은 이번 연말연시 가족여행중에 자이온 케년에서 브라이스케년쪽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사슴이에요. 아래는 그랜드케년에서 가족 이벤트가 있었던 사연있는 장미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 안녕하세요? 지희선 2013.02.04 206
106 새해에는 더 큰 행복를 남정 2011.01.06 170
105 당신때문입니다 썬파워 2010.04.12 201
» 작년에 왔던 각설이 오연희 2010.01.06 407
103 다시 해피뉴이얼 난설 2010.01.03 259
102 그대와 나 썬파워 2009.08.03 264
101 장대비 썬파워 2009.07.25 259
100 행복 썬파워 2009.05.31 339
99 잊지 않고 오연희 2009.01.13 304
98 메리와 해피 난설 2009.01.11 314
97 감사합니다. ^^* 장태숙 2009.01.06 263
96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정정인 2008.09.12 251
95 다행이에요. 오연희 2008.01.28 304
9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용덕 2007.12.29 276
93 새해엔 꼭 기쁜 일이! 오정방 2007.12.29 285
92 시 '지금은'의 마지막 구절 장태숙 2007.12.27 383
91 송구영신 solo 2007.12.24 301
90 안녕하시지요? 윤석훈 2007.12.23 312
89 복된 새해를 강성재 2007.12.21 296
88 마음 붕 뜬 연말 오연희 2007.12.18 326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14,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