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해피뉴이얼

2010.01.03 07:33

난설 조회 수:259 추천:29

지난 일년동안 어느곳에 꼭꼭 숨어 계셨나요? 제가 이곳에 거의 일년만에 발자국 남기는 것 같아서요. 잘 지내시죠? 한국 다녀가신것인지...? 오셨다가 그냥 가신것인지... 새해 첫 출근 하얀 눈이 가득 쌓여서 차도 사람도 엉금 엉금 입니다. 해피 뉴이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 문학서재 개설을 축하합니다 오정방 2005.02.03 91
106 잘 오셨습니다. 문인귀 2005.02.18 110
105 반갑습니다. 이용우 2005.02.20 113
104 가을엽서 file 달샘 2007.09.06 116
103 기쁨으로 환영합니다 그레이스 2005.02.05 117
102 꽃들이 환하네요 장태숙 2005.02.07 117
101 환영 합니다 백선영 2005.03.10 117
100 일정 solo 2005.07.22 117
99 북방에서 윤석훈 2006.12.19 117
98 미주문학 홈페이 개설을 축하합니다. 한길수 2005.02.04 118
97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장태숙 2006.01.06 118
96 그리움 2 윤석훈 2007.07.18 118
95 녹색계절 안경라 2007.08.22 119
94 감사합니다 권태성 2005.02.04 120
93 기쁨의 전령처럼... 장태숙 2006.12.20 120
92 축하 인사 드립니다. 박영호 2005.02.26 121
91 홍 낭자 인사 올립니다 홍미경 2005.03.07 123
90 잘 다녀왔습니다. 오연희 2005.02.25 124
89 <인사> 풍성한 추수의 추석명절 되소서! 이기윤 2007.09.23 125
88 유년의 겨울 solo 2005.02.09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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