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오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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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Chuck

TIME & TIDE WAIT FOR NO PEOPLE !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우리 인생 꽃 피우고 지는

어쩔 수 없는 운명되어 일어서야 하고
담담한 인내로 언젠가 이별을 위해
가고 오는 세월을 맞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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