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오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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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Chuck

이 글을 읽고..


 신문이나 텔레비전 뉴스를 통해서 내가 만나고 보고 듣는 정치는 

혼란스럽고 시끄러운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무의식중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과연 정치가 정의로올수 있을까? 

정치란 것은 태생적으로 정의로울 수 없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정치가 생겨난 역사와 정치의 태생적인 성격때문에 ? 


고국은..

오늘 섣달 그뭄날,


이국에서..

한해를 보내는 느낌을 덤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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