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오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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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강창오

김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럭저럭 지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모든분의 동향이 다 비슷한것 같읍니다.


아, 그 겨울강 말씀이군요. 읽는순간 그 광경이 그림처럼 눈에 선하게 다가와서 급히 영역으로 옯겨보았었지요.

물론 책에다 올리시는것 환영합니다.

김선생님도 가끔 영작으로 글 올리시는것 보았읍니다.

혹시라도 다른작품들 영역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하십시요.

부디 평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