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오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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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강창오

ㅎ 그 어린애는 온통 신경이 엄마한테만 쏠려 엄마의 인정을 받고자 하는데 전혀 모르는 노인네가 엄지손을 들어준들 아무런 의미가 없었겠지요. 오히려 더 약이올랐을지도 ㅎㅎ. 엄마가 안봐줘서 속상한데 무슨 엉뚱한 사람이???

또 요즘에는 괜히 모르는 애한데 관심보였다가 무슨 누명을 쓸지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