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오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1
전체:
101,295

이달의 작가

kimyoungkyo

강강술래 선생님:

날개가족에게도 따쓰하시네요.

조류학자처럼 세심한 관찰과 사랑

엿보았습니다. 그쪽 비둘기 발 색깔이 핑크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