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오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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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essayistkj

반갑습니다.

영국에 계시다면 시간차가 있겠군요.

첫 인사 나눈 후, 또 몇 개월이 훌쩍 가버렸네요.

서재에 글 올리는 작업도 많이 게을러 져서 

오늘은 맘 먹고 밀린 글들 올리다 

들려 가신 흔적 보았습니다.

세상이 그저 예수님의 탄생을 감사드리며

그 감사함을 조용히 나누는 세상이길 빌어봅니다.

건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