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오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14
전체:
101,248

이달의 작가

강창오

네, 전쟁 직후로 다 같이 고통받고 살았던 삶의 모습이 지금 생각해보면 믿기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아장아장 걷는 아가들을 볼 때마다 내가 바로 저 나이었는데 어떻게 혼자 버텼지하는 의구심이 멈추질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