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k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네 삶도 선택도  좁은 문으로 가고있지 않은가..

간혹 과정에서 길을 잃어 버리곤 하지만..

그것이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그 끝을 향해..

각자의 풍요로움를 위해 생이 다할때까지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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