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 선생님, 그날 다시 뵐 수 있어서
2006.12.25 01:06
다행이었습니다.
조만연 선생님 통해서 시집 잘 받았으면서도
얼른 인사드리지 못해 마음에 걸렸었는데.
그날 오셔서 자리 빛내주시고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선생님의 시들과 틈틈이 눈맞추고 쓰다듬고 있습니다.
종종 서재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시, 소설 많이많이 쓰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만연 선생님 통해서 시집 잘 받았으면서도
얼른 인사드리지 못해 마음에 걸렸었는데.
그날 오셔서 자리 빛내주시고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선생님의 시들과 틈틈이 눈맞추고 쓰다듬고 있습니다.
종종 서재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시, 소설 많이많이 쓰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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