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04.11.27 10:14

조옥동 조회 수:127 추천:11

이 성렬 부회장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제 선친의 부음을 접하고 제일 먼저 저희 조선생님 사무실로 찾아 오셔서 미주문협과 미주문협 임원들을 대표해서 조의를 전해 주신 일 감사드립니다.

이제 좀 가다듬고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조용한 가운데 회를 위해 많이 애쓰시고 계신것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요.

즐거운 년말 보내시고,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조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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