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질 때

2007.10.03 12:37

구 자 애 조회 수:162 추천:31

따뜻한 마음 한조각이
얼마나 든든한지...

늘 허둥대느라 ,
내 발등에 떨어진 불만 끄느라,
부끄럽네요
영라씨 이쁜 마음 땜에 갈 바람이
올해는 하나도 무섭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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