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2007.10.24 00:32

달샘 맘 조회 수:144 추천:33

가끔은 맛있는 음식(?)과,
가끔은 맛있는 수다와...
이런것이 다 우정으로, 서로를 알아가며 사는거 아니겠어?
건강을 주신거 감사 또 감사.

한번 길 텃으니 자주자주 오면 두손들어 환영!!!

-발가락이 뭉그러 진것이 어찌 너희 뿐이랴!!!-
*** 영라는 우리 큰애하고 같은나이. 그래서 내가 맘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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