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 동백정에서 구재기 시인과 함께
2007.03.19 12:28
봄을 향해 가슴을 열기 시작한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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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 중
옛 생각이 나게 하는 사진 한 장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반가움에 이렇게 몇 자 적게 되었습니다
2007년이니 아득한 날의 사진이로군요
그떄 저의 산애재에서 오셨섰지요?
그래서 동백정까지도 가게 되었구요
이곳은 꽃샘추위도 지나간 따뜻한 봄입니다
그때의 제 산애재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게 변하였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충남 서천 산애재에서
구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