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입구 쯤에 있는 카페 마당에서
2007.04.12 14:11
3월14일 목요일
도반과 함께 강화도에 갔다.
무심코 들어간 카페
후덕하게 보이는 주인장 아주머니는
'인두화' 작업을 멋지게 하는 분이었고
음식솜씨 또한 수준급이었다.
오징어 볶음밥과 돈까스, 그 맛을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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