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저녁
2014.03.31 02:16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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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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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군불 피우던 저녁 | 성영라 | 2010.05.01 | 1329 |
115 | 영인이와 예인이 | 영인맘 | 2011.04.09 | 881 |
114 | 죽었다 [2] | 성영라 | 2009.10.14 | 877 |
113 | 히피? | 성영라 | 2007.11.14 | 849 |
112 | 축가 | 이주희 | 2009.12.02 | 830 |
111 | 둥글게 | 성영라 | 2009.11.18 | 777 |
110 | 예인이 사진 올려요 | 영인맘 | 2009.11.23 | 703 |
109 | 08 거꾸로 | 성영라 | 2009.10.23 | 701 |
108 | 쓰레기 속에 | 성영라 | 2008.04.22 | 658 |
107 | 충남 서천 동백정에서 구재기 시인과 함께 [1] | 성영라 | 2007.03.19 | 635 |
106 | 미쉘과 영라 | 성영라 | 2007.11.14 | 609 |
105 | 나, 돌아갈래!!! | 성영라 | 2007.11.01 | 570 |
104 | 강화도 입구 쯤에 있는 카페 마당에서 | 성영라 | 2007.04.12 | 559 |
103 | 나오미와 소피아 | 성영라 | 2007.11.01 | 548 |
102 | 루이스 할머니와 함께 | 성영라 | 2007.11.01 | 543 |
101 | 타계하신 오규원 시인의 수목장이 치뤄진 전등사 솔숲 | 성영라 | 2007.04.12 | 535 |
100 | 형님~생신 축하드려요!!!! | 영인맘 | 2011.04.09 | 524 |
99 | 아이들은 맑다 | 성영라 | 2008.04.22 | 511 |
98 | 카이로 쓰레기 도시에 가다 | 성영라 | 2008.04.22 | 504 |
97 | 호박 같은 내 얼굴?? ㅋㅋㅋ | 성영라 | 2007.11.01 | 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