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월든 호수(Walden Pond)를 다녀와서 신영 2009.01.05 358
23 아름다운 용서 신영 2008.07.02 350
22 그대는 내게 - 故 박완서 선생님을 추모하면서... 신영 2011.01.25 347
21 무소유 사랑 신영 2010.03.27 344
20 내 어머니 무덤가에 신영 2009.01.05 343
19 유월의 하늘 신영 2008.07.02 341
18 Harvard Ave에서 신영 2010.03.03 336
17 특별한 선물(수필) 신영 2011.01.10 329
16 슬픔 중에도 위로받으며 그리움을 달랩니다 신영 2009.08.23 329
15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서야 신영 2008.07.02 328
14 그대는 삶의 희망꾼 신영 2009.08.23 323
13 행복은 조건이 아닌 선택 신영 2010.03.03 322
12 가을의 기도 신영 2008.09.26 315
11 어머니와 아들 신영 2009.08.27 295
10 시간 신영 2008.06.16 284
9 일상 신영 2011.01.28 283
8 서로의 모습 속에서 신영 2011.03.04 274
7 하늘 신영 2008.06.16 271
6 수덕사에서 신영 2009.08.25 269
5 보스턴의 하늘 신영 2008.06.16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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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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