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기제

건강하신 모습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후학들을 길러 내심에 감사한 마음이구요.

이왕이면 문인들의 모체인 미주 한국 문인협회로 

새 문인들을 인도해 주시면, 미주 문인들의 힘이 모아질것입니다.

해마다 열리는 미주문학 캠프나 각종 행사를 통해 좋은 교수님들의

강의도 듣도록 길을 터 주셨으면 해서요.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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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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