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이하영, 한국수필 신인상 당선 등단




이선희, 이하영 두 사람이 한국수필 전문지 월간 한국수필 6월호 신인상에

당선되어 수필가로 등단했다.

이선희씨는 ‘아내의 눈물그릇’과 ‘LA 마라톤’이, 이하영씨는

‘바나나도 씨가 있다’와 ‘샌하신토산의 눈사람’ 등 작품으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가든 수필문학회’ 제1기 수필교실 수료생이기도 하다

한국문인협회 정목일 부이사장은 “이선희작가는 어떤 문제도

창의적으로 재해석 수용하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라고 평했다.

그는 또 “이하영작가는 마음이 따뜻하고 순박한 영혼의 소유자로서

작가의 글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릴 것”이라고 평했다.



(좌) 이선희수필가. (중간) 이하영수필가. (우) 이선하수필가.










이선하수필가 중앙일보 현상작품 공모 우수상 수상




‘가든 수필문학회’ 제1기 수필교실을 수료한 이선하수필가는 미주중앙일보에서

시행한 현상작품 공모에서 ‘무엇이 유격대원 사생을 갈랐나’ 작품이 우수상에

당선되어 상패와 부상 등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6월 24일. 미주중앙일보사.




*기쁘고 자랑스러운 일은 뜸을 들이지 않습니다.




수필 문학계의 대가, 대부! 박봉진사백의 명 수필 강좌.

가든 수필 문학회, 제1기 수료생들.....

혁혁한 그 문하생들의 문학적 지도와 도전, 그리고 그 영좌,

그 스승의 그 제자들! 찬미.



한국에서도 역사와 전통으로 권위 있는 수필문학의 전문지 ‘한국수필’에

신인상 등단. 이선희, 이하영 수필가에게 송축, 격려, 치하를 보냅니다.



미주 중앙일보 현상 공모, 우수상 당선 이선하수필가



'무엇이 유격대원 사생을 갈랐나' 참 대단하신 문학 지도력,

연수력에 경탄. 한마당 축제를 벌이셔야 하겠습니다. 즐거운 비명.

기쁨을 함께 나누게 해 주신 후덕, 혜려에 감사드리며 우선 일필계상.



돈수 / 홍승주(시, 수필, 소설, 회곡 작가. 전 한국문협부이사장. 경희대 겸임교수)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
어제:
0
전체:
214,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