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02.01 14:00

정문선 조회 수:146 추천:15

큰 집을 사셨네요. 소식듣고 꽃집에 들렸다 오니 어느새 훌륭한 작품으로 서재가 찼네요. 모두 훌륭하신 작품들이라, 저희 집이 작아 보이지만,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서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한참 아래층에 사는 정문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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