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호박아줌마와 남편

2007.06.02 13:32

유일태 조회 수:458 추천:6

*얼굴이 별로인 아줌마가 쌍꺼풀 수술을 하고 왔다. *남 편: 호박에 줄그었다고 수박되나. *아줌마: 맛사지 한다고 얼굴에 계란을 부치고 있었다. *남 편: 당신 호박전 부치고 있나. *아줌마: 진짜 호박전을 부쳐주었다. *남 편: 당신 가족사진 찍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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