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님
2007.07.08 01:52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같은 날 천국에 갔다.
목사님은 하나님이 당연히 자기를 더 칭찬해 줄줄 알았다.
그런데 하나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해주었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뭇자, 하나님은 이렇게 말했다.
"너는 사람들을 늘 졸게 했지만, 그는 사람들을 늘 기도하게 했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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