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저리와 바보

2007.04.10 09:10

참 봉황 조회 수:202 추천:7

머저리와 바보    입사시험 면접자가 얼굴이 말상처럼 별로인 응시자에게 질문을 했다.    당신은 꼭 넋 나간 사람 같구먼, 머저리와 바보가 어떻게 다른지 아는가.    “네, 결례되는 질문을 하는 쪽이 머저리고, 그런 말에 대답하는 쪽이 바봅니다."    기막힌 우문현답,    물론 그 청년은 당당히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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