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이야기
2007.05.19 17:03
집에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번이야?!!! 하고 소리쳤다.
옆에 있던 외삼촌이 말했다.
"매형! 이럴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 봅시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 | '덴 부랄' | 배용권 | 2007.05.19 | 193 |
| 43 | 나이 드신 어머니의 푸념 | 배용권 | 2007.05.19 | 184 |
| 42 | 성적표 | 배용권 | 2007.05.19 | 146 |
| » | 119 이야기 | 배용권 | 2007.05.19 | 129 |
| 40 | 바보끼리 전화 | 배용권 | 2007.04.27 | 126 |
| 39 |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방법 | 박봉진 | 2007.04.21 | 189 |
| 38 | 각시의 감동, 그 일 이후 | 김숙영 | 2007.04.14 | 160 |
| 37 | 놀부와 스님 | 김숙영 | 2007.04.14 | 136 |
| 36 | 용감한 내 신랑 '참 +' | 김숙영 | 2007.04.14 | 217 |
| 35 | 여자가 용서 못하는 남자 | 황애자 | 2007.05.16 | 262 |
| 34 | 한국의 여자 팔불출 | 황애자 | 2007.05.16 | 171 |
| 33 | 책과 여자의 공통점 | 이갑출 | 2007.05.16 | 129 |
| 32 | 잘 못 짚은 아내 | 이갑출 | 2007.05.16 | 152 |
| 31 | 머저리와 바보 | 참 봉황 | 2007.04.10 | 202 |
| 30 | 아슬 아슬 퀴즈 | 서일선 | 2007.04.10 | 201 |
| 29 | 사는 김에 | 이명숙 | 2007.04.10 | 142 |
| 28 | 여자들이 질투하는 여자 | 이명숙 | 2007.04.10 | 529 |
| 27 | 신혼 때를 추억하며 | 서일선 | 2007.04.10 | 114 |
| 26 | 정말로 간 큰 남자 | 황애자 | 2007.04.05 | 166 |
| 25 | 여자가 부러울 때 | 김광선 | 2007.04.05 | 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