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영 시집-흰꽃숨
2017.08.23 08:2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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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홍 시집-별 하나에 어머니의 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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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정 시집 '나는 여기 화석으로 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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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영 한영시집 '길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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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영 시집-귀달린 바람
| 미주문협 | 2017.05.25 |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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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임 에세이집-책읽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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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날아가는 새
| 미문이 | 2010.05.29 |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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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수필집-사람이 고향이다.
| 미주문협관리자 | 2016.10.03 | 1469 |
| 377 |
시차 속으로
| 미문이 | 2007.06.26 |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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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항 소설집-팔색조
[1]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2.29 | 1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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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소라(靑空)"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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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연록
| 미문이 | 2008.12.01 |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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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절정을 만지고 싶다
| 미문이 | 2007.07.03 |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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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뜨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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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 시집-장미를 다듬다
[1] | 미주문협 | 2017.08.01 | 1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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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단편소설집-소자들의 병신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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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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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희 소설집-하늘에 별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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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닭같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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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집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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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섬이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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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영님
문학 행사 끝나고 문앞에 다가와
처음 뵙는데요.....
일부러 손수 제 손에 쥐어주신 시집 잘 읽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고향이 같아서 또 반가웠습니다.
추억이 함께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죠.
언제 또 뵐 날이 있고, 문의 향기 나눌 기회 있기를...
최미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