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영문 장편 소설:Cheyenne
2007.04.24 08:36
한글판 장편 소설, 샤이엔의 반응이 좋았기에 나는 이 소설을 영문으로 번역하였다.
번역은 뜻밖에도 같은 교회에 다니는 엔지니어, 구관모씨였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지금은 엔지니어를 그만두고 법정 통역사를 하고 있다.
아주 잘된 번역은 아니나 나와 같은 한국사람이 번역을 하였기에 오히려 애교가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은 나엑 또 다른 행운을 갖다 주었다.
“A full member of PEN USA"로 선정되었다. 2005년 7월이었다.
감격적인 것은 내가 미국 펜 클럽의 정 회원이 되었다는 말이다.
2005년 6월, 고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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