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옮긴것

2014.01.21 07:22

이기윤 조회 수:99 추천:9

어머니를 그리며 / 석정희 지상에 가장 귀중한 보석 간직하고 걸어 온 길 행여 놓칠까 걱정하던 손길 그리움 되어 고리로 엮인다 늘 젖어있던 손길 행주로 때로는 수건 땀과 눈물이 배인 치마폭에 사랑 넘치고 청명한 소리로 부르시던 이름 어디서 부르고 계시는걸까 귓가를 맴도는 어머니의 목소리 왕복없는 하늘 길 (석정희 작사 전중재 작곡) 아이노스 여성 중창단 ◈ 꼬리말 쓰기 KY Lee (2013-10-06 11:51:18) 오늘 낮에 전화해도 안받더군요~! 오랫만에 여기와 둘러보고~~!! 감동 가격 감명 새김~~~!!! 석정희 (2013-10-06 13:48:47) 이기윤 장로님!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지요.. 남편이 9월9일 재수술 했기에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기도해 주시구요. 10월도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Lee K Y (2014-01-22 08:17:23) 오늘도 여기 와서 그리보고 물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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