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사랑獻身愛⋅3

2012.03.03 01:21

이기윤 조회 수:671 추천:98








 
      헌신사랑獻身愛⋅3 / 鐘波 이기윤


      그리스도는 나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시네!
      있는 그대로 오면 된다시네!

      죄인인 채로
      범죄자인 채로
      와서 주님께 나의 마음을
      드리면 된다시네!

      새로운 시작으로는 부족하고
      새로운 마음이 필요하다시네!
      때대로! —곧, 이내!

      나는 세상 빛이 되도록
      구주의 등불을 높이 들도록
      다른 사람들이
      주님의 빛을 볼 수 있도록
      의료선교사로 부름 받았네!
      —곧, 이내!



♥ *** *** *** ♥

* 봉사 : 1991년 시작한 의료선교 지금도 : 남은 삶 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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