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신문 등재시

2013.02.18 15:43

이기윤 조회 수:581 추천:51

































 
마음 새봄 / 鐘波 이기윤


화단 앞에 눈 감으니
새봄이 와서
내 마음눈 띄우네!

환청 환상으로
들리는 사랑 노래
보이는 새들 연애

항상 젖던 환상과 환청
젖어든 향수 솟는 가슴
그마음 순간 화분 손질

눈앞에 아지랑이 솟으니
가슴에 아지랑이 솟아나
새봄 애향이 피어 나네!


<중앙일보 2013.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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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하는 중
*봉사: 1991년시작한 의료선교 지금도: 남은삶 전부*







鐘 波이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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