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5편 등재

2012.10.28 12:26

이기윤 조회 수:531 추천: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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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로꿈꾸는세상/ 보고싶네! 친한이들!*







  

▒ 이기윤집앞 아름다운 숲! 예쁜 새들 ! ▒

 
* 현재 날자와 시간*




★★★★★★★★★★★★★★★★★


 

      ◈♧ 지금(3금中) ♧◈
      / 鐘波 이기윤


      황금 소금 지금이 3금
      황금도 귀하고 소금도 귀한 물질
      삶에 가장 귀한 것은
      물질보다 때인 지금!

      지금 할 일 미루면
      죽을 때로 이어지니 주의!
      지금은
      은혜 받을 날 구원에 연결할 날!

      지금 영혼 거두어 가면
      쌓아둔 재물도 무용
      어리석게 망하는 부자!

      지금에 달린 것은
      천국과 지옥의 지름길!

      하나님이 주신
      황금과 소금보다
      가장 귀한 사랑의 선물은
      하나님 뜻 잘 지켜야할 지금!
      .........................

      ◈♧ 추수철
      / 鐘波 이기윤 ♧◈


      알밤이 떨어지는 가을바람
      툭툭 투두둑 생생한 환청
      농촌의 가을 풍경
      풍성하게 무르익은 과일들!

      황금 물결치는 들녘 시작된 추수
      일손들이 기쁨으로 오순도순
      함께 일하는 유쾌한 가을날
      즐거운 추수에 진수성찬인들!

      어머님이 만들어 주시던
      수수경단 먹고파
      세상을 떠나신 어머님을
      마음에 떠올리며!

      맛 좋은 햅쌀밥 햇고구마
      호호 불면서
      옹기종기 둘러앉아 되살아나는
      아련한 어린 시절 생생한 추억
      건강하게 명 길게 살자는
      보람된 마음!
      .........................




      ◈♧ 생일날 ♧◈
      / 鐘波 이기윤

      가을 무지개로
      태어난 나
      입맛을 자극하여
      기다리던 생일날!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가 떠오르네!
      세상 떠나신 어머님 생각에
      눈물을 글썽이네!

      가을무지개의 생일 날
      수수경단 만들어
      그 맛만 할까!

      줄줄이 생겨나는 추억들
      생일인 오늘은
      신바람 나는 일들로
      행복이와 동행!
      .........................



       
      ◈♧ 실애(失愛) ♧◈
      / 鐘波 이기윤

      간절히 원해요
      행복으로 정답던 날들
      기억하기!

      우리 정을
      그렇게도 아름답게
      작열하게 했던 그 태양!

      그런데
      낙엽들을 실어 날르는 북풍
      망각의 싸늘한 밤!

      망각 못하는
      당신도 나도 알고 있는
      잊지 못하는 닮은 정서!

      모래밭에 새겨진 사랑을
      바다가 노래하며 슬그머니
      지워버리네!



      .........................
      ◈♧ 은혜기도 ♧◈
      / 鐘波 이기윤

      성삼위 주님의 은총아래
      아름답고 살기 좋은 초가을
      돌보사 평안을 주시오니 감사!

      산성이시며 반석이신 하나님이
      주님께 가까히 나아가도록
      인도하시네!

      우리를 은혜로 채워
      청결 바른 생각들로 채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배려와 돌보심을 비오며
      주님의 영광 가득하길 기도!
      ...............................





 
의료선교하는 중
*봉사: 1991년시작한 의료선교 지금도: 남은삶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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