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꿈을 포기 하고 싶은 순간
2003.01.29 11:06
그러믄 않되지라, 절대루 않되지라.
주모가 그렇게 나약해서야 워디 쓰간디?
고쟁이 끈 바짝 부여잡고, 팔뚝 훌렁 걷어부치고, 술청 반들반들하게 걸레질해서 손님 받어야 허여!
>벌컥, 벌컥, 벌컥, 커~~
주모가 그렇게 나약해서야 워디 쓰간디?
고쟁이 끈 바짝 부여잡고, 팔뚝 훌렁 걷어부치고, 술청 반들반들하게 걸레질해서 손님 받어야 허여!
>벌컥, 벌컥, 벌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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