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렸어요.
2006.03.11 16:17
바빴던 2월,
지독한 감기 몸살로 시작한 3월도
어느덧 중반으로 들어섰네요.
성지순례의 여독도 풀리기 전에 문효치 선생님께 하루를 내어주신 작은 시야, 참 고마웠습니다.
요즘 건강 하신지요?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지독한 감기 몸살로 시작한 3월도
어느덧 중반으로 들어섰네요.
성지순례의 여독도 풀리기 전에 문효치 선생님께 하루를 내어주신 작은 시야, 참 고마웠습니다.
요즘 건강 하신지요?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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