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금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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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귀한 발걸음

2009.09.24 21:01

남정 조회 수:362 추천:38

금숙아

힘든 산길도
시원한 들판도
모두 지나고 보며 그리움 뿐.
러시아 Hermitage에서 고갱을 보며 떠 올린 얼굴
윤금숙
짝사랑만 하는줄 알았는데
나즈막한 <축하 해>...
문학상 시상식에 와주어
아름다운 꽃다발
축하의 마음
두루 감사.
건강의 고지를 향하여...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