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구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36
전체:
19,119

이달의 작가

사월 13일의 금요일

2018.04.12 21:34

Noeul 조회 수:20

사월 13일의 금요일 - 이만구(李滿九)

변신한 나비 너울대는 봄날 
산 넘어 겹겹이 쌓인 흰 구름 
노란 송홧가루 흩날리는 산속 
핏빛 철쭉꽃 피고 두견새 우는  
봄의 절정에 선 잔인한 사월           

오늘은 오매 이걸 어찌하나! 
무술년 봄, 13일의 금요일이   
절벽 아래 붉게 노을 비치는
검푸른 파도 이는 바다 풍경 
그림 속 달력에 공표 쳐있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 아! 그 사람은 가고 [4] Noeul 2018.04.13 67
» 사월 13일의 금요일 Noeul 2018.04.12 20
59 젊은 날의 디아스포라 Noeul 2018.04.10 16
58 산에 사는 송사리 Noeul 2018.04.09 33
57 걷다 오는 한길 Noeul 2018.04.08 20
56 잘못된 출생 신고 [1] Noeul 2018.04.05 28
55 부활 그 신비 Noeul 2018.03.31 26
54 묘비 앞에서 Noeul 2018.03.30 23
53 자개 문갑 Noeul 2018.03.29 20
52 사월의 샘터 Noeul 2018.03.27 26
51 내 사랑 이별을 하고 [1] Noeul 2018.03.25 26
50 네 안에 내 모습 처럼 Noeul 2018.03.13 22
49 나무 위의 식사 Noeul 2018.03.11 26
48 무인도의 두 사람 Noeul 2018.03.10 25
47 덜걱 다리 정류장 Noeul 2018.03.08 30
46 탱자나무 가시관 Noeul 2018.03.08 39
45 하얀 밤을 지새우고 Noeul 2018.03.04 35
44 마을 기차역 Noeul 2018.03.04 31
43 사막의 야생화 Noeul 2018.03.04 28
42 무말랭이 한 접시 Noeul 2018.03.02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