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항 선생님

2023.07.22 10:14

백남규 조회 수:339

 이렇게 갑자기 가시다니 인생사 허무하군요.  언젠가는 누구에게나 닥칠 일이지만 산다는 것이 무어라 말 할 수 없이 착잡하군요.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서도 쓰시고 싶은 것 많이 쓰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최문항 선생님 [1] 백남규 2023.07.22 339
4 5월 인사 서경 2018.05.12 99
3 축하합니다. 백남규 2016.03.01 273
2 A1 file 최문항 2012.09.25 195
1 A1 file 최문항 2012.09.25 138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
어제:
1
전체:
34,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