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오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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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강창오

목로주점이 있었는지 I completely forgot!

입주환영 감사합니다

사실 새집이 아니라 벌써 헌집이 다 되어가는데요.

목련꽃 소리만 들어도 반가운터에 목련시를 접하니

감개가 무량했읍니다. That made my day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