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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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영훈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참고 견딜 때 다 인생의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는 내용 와 닿네요. 어려운 고생들이 눈에 선하지만 잘 겪어 내신 의지 또한 두드러지고 또 이를 회고하는 마음도 공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