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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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chorebecca92

일찍 읽어 보지 못했습니다. 그 동안 과테말라를 다녀왔습니다. 컴패션에 일원으로 센터를 돌아보고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섬기는지를 보았고 내가 후원하고 있는 아동도 만났습니다. 기쁘고 벅찬 가슴이 아직도 보람찹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