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오

두색깔로 비유한 코비드 exit 과정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노랑색은 위에 언급하신대로 희망, 행복, 기쁨의 긍정적인면과 배신, 질투, 속임수등의 상반되는 뜻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아이러니합니다. 좀 더 해학적으로 보자면 배신 속임수가 성공적으로 끝나게되면 행복 희망으로 이어진다는뜻인지???


그리고 얼마전 우연히도 태양의 신 헬리오스등 그리스신화에 관한  TV 도큐멘터리를 보았읍니다.

도큐멘터리 전문해설자들이 고고학자들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그리스/ 로마등 세계의 신화들이 신화가 아닌 실제 발생했던 일들도 설명하고 있어 흥미로웠읍니다. 고대에 외계인들이 로켓트를 타고 지구에 와서 지구의 미개인들을 진화시키면서 외계인 자신들이 필요로하는 황금을 (많은 기록으로 증명함) 취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헬리우스나 그 외 신들이 노란옷을 입고 날으는 황금마차 (우주선)를 탔다고... 당시 지구인들은 언어표현에 한계가 있어 날으는 황금마차 혹은 수행했던 외계인들을 가르켜 날으는 하늘의 천사니 혹은 하늘에서 날아온 초능력의 외계인을 당시에는 전능한 하나님으로 표현할수 밖에 없었다는 설등... 아무튼 흥미로운 이론이라 덧붙혀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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